쿠팡 판매 3개월 차 매출 900만원 돌파 온라인 시장에 흥미를 느끼다

쿠팡 판매 3개월 차 매출 900만원 돌파 온라인 시장에 흥미를 느끼다

 

안녕하세요 띵방입니다.

 

오늘하루도 미소가 번지는 하루 보내고 있으신가요?

 

코로나19는 현대사회와 유통 시장의 판도를 뒤엎고 온라인 마케팅의 혁명을 이뤄내고 성공적인 성과를 내고 있어요.

 

오늘은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궁금해하는 쿠팡 입점에 대한 포스팅을 진행해보려고 하는데요.

 

지난 3개월 간 저 '띵방'이 실제 겪은 일을 풀어내려고 해요.

쿠팡 판매 2개월 차 혁신리뷰 품목 인쇄마스크

지난달 쿠팡 입점과 더불어 2개월 차 수입에 대한 포스팅을 작성했었는데요.

 

3개월 차 차트를 보여드릴게요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점차 하다 보니 익숙해지고 노하우도 쌓여가는 느낌이에요.

쿠팡 판매 3개월 차 매출 900만원 돌파 온라인 시장에 흥미를 느끼다

 

아울러 오늘은 세부적으로 경쟁력이 매우 심한 오픈마켓에서 살아남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온라인 시장에는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오픈마켓. 쿠팡, 네이버쇼핑, 위메프, 11번가 등이 있는데요.

 

소비자의 유동성이 가장 큰 오픈마켓 특성상 타 셀러들과의 경쟁은 불가피한데요.

 

수많은 셀러들과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상품들 속에서 내가 판매하는 제품이 소비자의 눈에 들어오게끔 하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해보아야 해요.

 

띵방이 생각하는 쿠팡판매 살아남기 가장 중요한 기본 3가지

1. 알맞은 시기

2. 이벤트성 판매

3. 들어가고 싶은 썸네일

 

쿠팡 판매 3개월 차 매출 900만원 돌파 온라인 시장에 흥미를 느끼다

쿠팡판매 기본 No.1 알맞은 시기

수많은 셀러들은 대부분 한번 업로드한 상품을 수정하거나 더 이상 공들이지 않아요.

적게는 수천 많게는 수만 가지의 상품들을 판매하는데 하나하나 시기에 맞춰 할인가를 둔다거나 기획전을 열기란 쉽지 않은 일이죠.

 

때문에 우리는 공룡 셀러들의 이 점을 공략해야만 해요.

 

연중행사, 가장 최근에는 세월호 추모가 가장 큰 이슈였어요. 추모행사를 진행하는데 필요한 세월호 관련 상품들..

목걸이나 뱃지, 티셔츠, 관련 내용을 담은 서적들의 판매 수요가 높아졌어요.

 

이제 돌아오는 5월에는 5.18 민주화항쟁을 기억하는 서적이나 어린이날을 기념하는 장난감이나 연인들을 겨냥한 상품들, 어버이날이나 스승의날에만 판매되는 특정 상품들이 있죠.

 

매년마다 매월마다 특정 기념일에 판매 수요가 높아지는 상품들만 컨텍하고 판매하는 공략을 한다면 승산이 있을 거라고 봐요.

 

특정일을 기념하는 날에 관련 상품의 할인가를 주거나 기획전을 연다면 그 효과는 커지겠죠?

 

 

쿠팡 판매 3개월 차 매출 900만원 돌파 온라인 시장에 흥미를 느끼다

쿠팡판매 기본 No.2 이벤트성 판매

쿠팡wing 판매자 메뉴을 살펴보면 마이샵과 프로모션, 광고관리 등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판매하는 상품을 단기간 할인율을 높여 소비자의 구매욕구를 자극하거나 묶음택배배송이나 할인쿠폰을 발급해 구매를 촉진시킬수 있어요, 이는 1. 알맞은 시기의 내용과 함께 진행한다면 높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어요.

 

쿠팡 판매 3개월 차 매출 900만원 돌파 온라인 시장에 흥미를 느끼다

쿠팡판매 기본 No.3 들어가고 싶은 썸네일

쿠팡에는 수많은 상품들이 있어요, 상품 업로드는 일반적으로 여러 개의 상품내용을 엑셀로 불러오는 경우가 대다수인데요.

 

썸네일이나 상세페이지, 관련 부수적인 내용을 복사 붙여넣기 해서는 승산이 없어요.

 

같은 상품을 판매하더라도 좀 더 한눈에 들어오는 깔끔하고 간결한 썸네일이 필요해요.

 

소비자가 구매를 하든 안 하든 일단 내 제품을 클릭하고 들어오게끔 해야 구매 확률이 높이 지니 까요.

 

쿠팡 판매 3개월 차 매출 900만원 돌파 온라인 시장에 흥미를 느끼다

쿠팡wing에서 판매를 시작한지 3개월 차 지금까지 몰랐던 새로운 시장에 눈을 띄고 요즘 더 흥미를 가지고 공부 중이에요.

 

하루하루 매출이 오르고 믿기지 않아 두 눈을 껌뻑껌뻑 거리다가 부리나케 배송처리를 하곤 하는데요.

좀 더 노력하고 꾸준히 관리한다면 본업으로 삼아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