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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대의 소시오패스 사기꾼 Gpay 유구춘회장과 구일그룹 김명호

소시오패스 유규춘 gpay 금융사기 불법 다단계

2019년 전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희대의 사기끈 “유규춘” 그리고 김명호

2023년이 되고서야 희대의 사기꾼, 소시오패스가 아니었을까? 라는 의구심을 들게 한다.

필자는 최근 소시오패스에 관련된 학술지를 우연히 접하게 되었다.

해당 학술지에는 주제 소시오패스의 공통점, 또는 인구 비례 얼마나 많은 소시오패스가 분포되어있는가에 대해 논하고 있다.

해서 학술지에 거론되고 있는 주제에 대해 흥미가 생겨 관련 영상과 데이터들을 종합해봤다. 물론 지금부터 이야기되는 관련 내용들은 지극히 개인적인 소견임을 밝힌다.

필자는 2018년부터 2020년 초까지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관련 산업에 종사하고 있었다.

2019년 업무상 우연히 만나게 된 “유규춘”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2019년 블록체인 산업에 종사하고 있을 때 회사서 G-pay의 회장 ‘유규춘’를 만나 새로이 상장 예정인 gpcoin에 대해 미팅이 잡혀있어 간단한 이야기를 나누어 봤다.

해당 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보잘 것 없는 한명의 사람으로서 자칭 회장 ‘유규츈’의 해당 사업, 암호화폐는 스캠, 사기 그 자체였다. 보다 많은 사람들을 속이고 기만하기 위한 수단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들었다.

당연히 미팅은 속수무책으로 실 없이 끝나버렸고 그대로 흘러갔다.

다만, 해당 사업군에 종사했었기에 종종 근황을 서치하긴 했었다.

탈중앙화 개별 결제시스템이라니. 별 말 같지도 않은 이상한 불법 피라미드 악성 다단계 플랫폼을 가지고 와선 나아가 사용자, 소비자들로 하여금 더 나은 미래, 여건을 형성해주기위해 개별화된 자체코인을 발행하고 발행된 코인을 시장가도 형성되지 않은 상태서 이해할 수 없는 가격에 판매하곤 했다.

필자가 관련 업종에 있으면서 암호화폐의 장단점에 대해 고심해 보았을 때, 돈을 번다 만다의 개념보다는 해당 종목(코인)이 시장경제에 공급과 수요의 밸런스를 얼만큼 지속적으로 맞출 수 있는가? 또한 자체적으로 맞출 수 없을 정도의 수요가 어떠한 이유로 발생했는가? 에 따라 종목(코인)의 가격이 정해진다고 생각한다.

서두로 돌아가 gpay부터 gpcoin, 금당광산, 골드페이, 구일그룹, 지페이, 김명호, 이재관, 이만조, 김명호 등 전부 다 사기 범법자 라고 자부한다.

해당 관련 업무를 보았고 명시된 사람들을 여럿 만나보았음에 하는 말이지만 특히 지페이 회장 유규춘과 자칭 중국 구일그룹 회장이라 했던 김명호는 필자가 지금까지 보았던 수 많은 사람들 속 가장 사기가 몸에 베어있는 소시오패스가 아닐까 싶다.

마지막으로 해당 사건을 주변 여럿 사람들을 비롯해 탐문해봤는데 지페이 유규춘 회장은 국내에서 잠적(교도소 가능성 다수), 자칭 구일그룹 회장 김명호는 중국으로 도피한 것 으로 보인다.

만약 이 글을 보는 관련자는 필자의 글을 유심히 고심해서 봐주길 바란다.

당시 미팅내용과 주변 실 피해내용 30건 이상을 모두 정리해 놓았으니 부디 언급(고소)바란다.

관련 피해사례와 상세내역을 모을 때 까지 3~4년러는 시간 소모됬다.

만약 필자가 한 말이 사실과 다르거나 단 한글자라도 잘못되었다면 고소고발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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