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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컴공과 IT Story

3D 프린터로 만든 생체 지문 갤럭시S10 보안 뚫는데 성공

출처-샘모바일

3D 프린터란? 2D 이미지를 3차원의 입체적인 공간에 인쇄하는 장치이다 아직까지는 기술을 발전이 필요한 단계다.

일반적인 프린터가 텍스트나 이미지로 구성된 문서 데이터를 출력하는 반면, 3D 프린터는 3차원 도면 데이터를 이용하여 장난감,예술품,산업 등 꽤나 다방면적으로 입체적인 물품을 만들어 사용할수 있다.

 

 

이미 3D프린터는 이미 상용화되고 있는 추세이다 보통 작은 예술품이나 조형물을 만드는데 쓰이곤 한다.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6919247&memberNo=515493&vType=VERTICAL

 

3D 프린터의 기술적인 진화가 계속해서 이루어 지면서 대형 건축물에도 그 쓰임세가 보여지고 있다.

 

 

출처-https://blog.naver.com/woong3/221509370598

IT미디어 샘모바일은 2019년 4월 5일, 3D 프린터를 이용해 제작한 지문 출력물에 갤럭시S10의 잠금이 풀렸다고 전했다.

Darkshark라는 ID를 가진 한 갤럭시S10 사용자가 전문 DSMR 카메라를을 이용해 와인잔에 묻은 자신의 지문을 촬영 후 3D 프린터로 자신의 지문을 인쇄했다인쇄된 3D 지문결과물을 갤럭시S10의 지문센서 위에 놓은 뒤 전원을 켜자 갤럭시S10의 잠금이 자동으로 해제됐다고 한다. 

 

하지만 3번의 시행착오가 있었고 전문 DSMR 카메라를 이용한 점 시도가 어려웠다고 말한다, 허나 일단 만들어진 지문 인쇄물로는 쉽게 잠금을 해제 할수 있다고 한다

 

필자는 3D프린터가 해킹위험을 줄수 있다고 본다, 요즘 카카오페이처럼 금융권 어플리케이션이 생체인식이면 간편하게 입출금이 가능한데 3D프린터가 상용화 되고 기술 발전이 이루어 진다면 악의적으로 지문을 촬영,인쇄하는고 해킹하는 위험요소를 완전히 배제할수 없을거같다

 

퀼컴과 삼성은 매체를 통해 출시된 갤럭시S10의 생체 보안 기술이 매우 대단한것 처럼 홍보하지만 그렇지만은 않다는 여론의 소리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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