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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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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CES 한국은 블록체인 기술 강국 세계를 놀라게 하다 소비자 기술협회 (CTA : Consumer Technology) 주관인 세계가전 전시회 (CES : Consumer Electronics Show)에서는 올해 5세대(5G),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블록체인, 암호화폐를 별도의 토픽을 마련해, 글로벌 시장의 흐름, 미래 트렌드에 관점을 맞춘 블록체인 관련 업체들이 다양한 실생활 접목 모델들을 출시하였고 이에 따라 2020CES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 중 주된 플랫폼에는 제닉스 스튜디오의 블록체인 IoT 플랫폼 ‘젠서(xensor)’와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블록체인 어플라이언스 ‘후바(huba)’의 ver.2.0, 블로서리(Blocery)의 농산물 예약구매 전문 쇼핑몰 ‘마켓블리” 가 대표적입니다. 업계 최초로 올인원 블록체인 ..
시설관리 자동화 시스템의 정점 젠서(xensor) 다른 프로젝트와의 독보적인 차별화로 전 세계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한국의 블록체인 개발사 ‘제닉스 스튜디오’의 사물인터넷(IoT : Internet Of Things) 통신망 기반의 플랫폼 ‘젠서(xensor)’는 건축물의 펌프, 물탱크, 엘리베이터 컨트롤, 전기 설비, 발전기 등 24시간 사람에 의해 관리되는 시설관리를 제닉스 슈트디오의 젠서의 센서로 대체하며 수집된 데이터를 취합하여 관리 인원을 대폭 감소시킬 수 있고, 반경 15km 2G속도의 통신망을 구성하며 텍스트와 간단한 이미지, 저화질 영상을 전송할 수 있습니다.. 저렴한 비용으로 각종 위험데이터를 미리 수집하고 사고를 방지하며 번거로운 시설관리를 자동화하여 데이터를 축척하는 젠서는 지난 21일 출시하여 이미 한국의 테헤란로, 상암, 을지로..
알트코인 장례를 치르다, 기적처럼 부활하나? ICO 코인, 토큰 다양한 활용처 발굴 2017년 암호화폐의 과도기 수많은 ICO 프로젝트가 선발되어 대중들에게 공개되었습니다. 지난 2019년 12월 1~ 31일까지 1만 명을 상대로 암호화폐 문제점을 조사한 결과 사용처, 활용도가 없다는 것이 주된 문제였습니다. 과도기 ICO 코인들은 실지로 상장이 되지 않는 경우가 빈번하였고 상장하더라도 무차별적인 시세 하락으로 인해 투자자들은 패닉에 빠졌습니다. 정주필 발행인은 장롱(전자지갑) 속에 보관하고 잊힌 코인들을 살리기 위해 ‘장롱 속 코인 살리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는 기획의도를 밝혔습니다. 현재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고 일정 금액 이상의 거래량이 있는 코인이면 참여 조건에 해당되는데, 첫번째로 장례상품이 적극 추진되고 있습니다. 약 4만 명 회원이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