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망하는 고백방법

이렇게 고백했더니 망했어요

일방적인 표현과 통보

안녕하세요 방구석 오리입니다.

 

오늘 하루도 미소가 번지는 하루 보내고 있으신가요?

 

곧 봄이 찾아오려고 하는지 향긋한 꽃향기가 코 끝을 스쳐가네요.

 

꽃봉오리가 세상 밖으로 나오는 4월,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사람을 만나 연애를 할 준비를 하고 있어요.

 

 

지금까지 어떤 이성을 만나왔고 어떤 연애를 하셨나요?

 

오늘은 연애 성공을 바람으로 무조건 망하는 고백 방법에 대해서 포스팅해보려고 해요.

 

적을 알면 전투에서 지지 않는 법이니까요 하핳ㅋㅋ

 

고백하는 방법은 개개인 성격과 성향에 따라 천차만별이에요

 

• 어떤 이는 본인의 마음을 풀어내 쓴 정성이 담긴 편지를 이성에게 주기도 하고
• 어떤 이는 얼굴을 맞대고 시원하게 털어내기도 해요.

사실 제 생각이 맞지 않을 수도 있겠다 싶지만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고백하는 방법은 중요하지 않다"

 

서로에 대한 공감과 이해, 정서적인 교류가 얼마큼 일어났는지가 가장 중요하죠.

 

"내가 상대를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있고 그 또한 그렇다"가 일단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평소 연락도 자주 않고 편하게만 지냈던 사이인데 무턱대고 좋아하는 감정을 털어놓으면 고백을 받은 입장에서 무척이나 당황스러워요.

 

고백을 하는 입장과 받는 입장은 다르니까요.

 

 

혹시 축구용어인 "티키타카"를 들어보셨나요?

 

티키타카는 자연스럽게 내 의견을 말하고 나와 상대 간의 공감대를 형성시켜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주는 상호 교류하는 방법이죠

 

어떻게 고백할까는 고민할 필요가 없어요, 상대와 내가 얼마큼 교류했는지가 중요하죠.

 

고백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꼭 알아야 할 것

https://www.youtube.com/watch?v=DhFWd9mHVz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