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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컴공과 IT Story

나도 음악 저작권을 살수 있다. 신개념 투자권, 저작권 공유 플랫폼, VEZT

What is VEZT?

듣고, 감동받는 그 이상 음악의 가치는 없을까?

아티스트의 노력이 더 크게 보상받을 수는 없을까?

음악을 더 즐겁게 들을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은 없을까?


전에 없었던 가장 혁신적인 방법으로 음악 시장의 패러다임을 아티스트와 팬이 함께 만들어가는 세계 최초 음악 저작권 공유 플랫폼 VEZT(베스트)는 출시된지 2개월 만에 30,000 건이 넘는 다운로드 수를 기록하며 정식 런칭 전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습니다, 그리고 VEZT는 여러 IT 기술을 도입함으로서 음악 제작환경에 맞는 올바른 수익 모델을 제시하고 창출되는 수익을 저작권 구매자들에게 지분에 따라 배분하는 형식의 플랫폼입니다.


기존의 소속사와 출판사, 제작사가 독점하던 로열티(자작권료)를 다수의 사용자들과 공유하고 수익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공개해, 기존에 음악을 듣는 즐거움을 더불어 추가적인 재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 한국에서는 카카오페이를 도입함으로서 충전방식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진입장벽을 조금 낮추었다고 합니다.

다만 정부에서 보호되는 금융거래가 아니기 때문에 일방적인 투자성향을 가지고 진입한다면 실망하실수도 있습니다, 어느정도 가수를 좋아하는 팬심으로서 접근하시는 것이 현명하다고 판단됩니다, 투자는 언제나 리스크를 가지고 있다는 점 잊지 않으셨죠?

 

새로운 기술과 새로운 환경은 우리에게 언제나 생소하고 두렵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투자처의 발굴은 너무 재밌죠 쿄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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